해외여행 가기 전 인천공항 마라탕 맛집 마라마라탕 다녀오기

인천 마라탕 맛집 영종도 마라마라탕에 다녀왔습니다.

저는 마라탕을 짧으면 일주일에 한 번, 길면 이주에 한 번은 꼭 먹는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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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라탕을 몇 년 동안 몇백 그릇 이상을 먹었을 것 같은데

제가 수많은 마라탕 전문점을 다녀오면서

가장 맛있었던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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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종도 정부합동청사 부근에 있는 마라마라탕 이라는 음식점인데

주변에는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과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이 있고

인천공항 1여객터미널 부근에 있는 마라탕 맛집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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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일이나 주말에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웨이팅이 간혹 있는 영종도에서 유명한 맛집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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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 및 영업시간

마라마라탕

위치 :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424번길 50 월드게이트

주차 : 무료주차

영업시간 : 11:00 - 21:00 (매주 토요일 정기휴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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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마라탕 영종도 마라마라탕

 

인천 마라탕 영종도 마라마라탕 리뷰 시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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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종도 마라마라탕 외관

마라마라탕 외관 모습입니다.

가게가 크진 않은데 크기가 작다 해서 사람이 없다거나 맛이 없는 건 전혀 아닙니다.

사람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는 것처럼 음식점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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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인천 영종도에 자리를 잡으면서

못해도 일주일에 한번, 이주에 한 번은 꼭 방문하는 마라탕 맛집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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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라마라탕은 인천국제공항 1여객터미널 근처에 있으며

차량을 인천국제공항 장기주차장에 세우시는 분들은

해외여행 가기 전 필수로 마라마라탕을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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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라마라탕 내부

마라마라탕 내부 모습입니다.

테이블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바쁜 시간 아니면

웬만해서 다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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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최근에 다녀왔는데 사진에 보이시는 것처럼

테이블에 술병이 많은데

어떤 회사원분들도 마라탕 맛집 마라마라탕에서 회식을 하고 계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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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라마라탕의 큰 장점은 공깃밥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

정수기 물이 아닌 페트병이 들어있는 물을 제공한다는 점

커피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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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장점들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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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재료들을 쟁반에 담아서 사장님께 가져다주시면

사장님께서 저울에 무게를 재고 나온 만큼 가격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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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평균 2만 원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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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서동 마라탕

영종도 마라탕 전문점 중 마라마라탕이 진짜 거짓말 없이

제일 맛있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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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특유의 냄새가 있는 마라탕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

우리나라 입맛에 맞게 약간 변형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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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이 맛있는 마라탕에 공깃밥 두 공기는 먹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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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무리

마라마라탕은 단무지조차도 다른 곳이랑 비슷하겠지만

왠지 기분 탓인지 더 맛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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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라탕을 아직도 안 드셔보신 분들은

마라탕이라는 음식과 조금 친해져보시면 어떠십니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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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처음에 중극 음식이라 해서 선호하지 않았다가

많은 마라탕 맛집을 다니면서 이 음식은 혁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

이제는 마라탕이 제 주식이 되어버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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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종도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영종도 국제업무단지(정부합동청사) 부근에 있는

마라마라탕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리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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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여행으로 인해 인천공항을 가시는 분들은

공항에 가시기 전 꼭 방문하셔서 맛있는 마라탕 한 그릇 드시고 행복한 여행 다녀오시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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